<속보>존 마샬 고교서 최소 1명 흉기에 찔려
로스펠리츠에 있는 존 마샬 고등학교에서 오늘(19일) 오후 흉기 피습으로 최소 1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. LA경찰국은 오늘 오후 트레이시와 세인트 조지 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있었다고 밝혔다. 경찰이 밝힌 주소는 존 마샬 고등학교가 있는 곳이다. 경찰은 한 명이 흉기에 찔려 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두 번째 피해자가 있는 것으로 보고 현재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. 김병일 기자마샬 고교 마샬 고교 마샬 고등학교 흉기 피습